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며 맛집 체험 글을 열심히 작성을 하고 있지만, 기운빠지게 하는 것이 바로 노출의 기회가 상당히 제한되는 것이었다. 그 중 하나가 플레이스 리뷰 (네이버 지도의 해당 장소 리뷰) 블로그 리뷰 기능이었다. 그곳은 최적화 지수가 높은 블로그가 상당히 오랜 기간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수시로 그런 블로그들이 방문하여 글을 쓰면 그들만의 경쟁 때문이라도 최신 글이 위로 올라오기라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장소는 2년 전 방문한 최적 블로그의 글이 위쪽을 다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장소를 찾아보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최신의 정보일 수 있다. 지금 가면 메뉴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최근에도 영.......
http://dlvr.it/T6jwJ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