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여행을 가게 되면 누구나 꼭 가는 레스토랑이 있으니 바로 해산물 전문 식당이죠. 일반적인 공산품 물가는 우리나라 뺨을 칠 정도로 비싸기는 하지만 먹는 것에 있어서는 한국 대비 반값 정도의 체감 가격이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가성비 좋은 것이 바로 해산물 요리,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많이 가는 곳은 바로 쌍천씨푸드와 웰컴씨푸드입니다. 센터포인트사바 있는 곳의 길 건너편에 좀 더 올드한 쇼핑몰을 두고 한 블럭에 있는 곳이에요. 다들 고민 많이 하고 검색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검색했거든요. 쌍천씨푸드를 가느냐 웰컴씨푸드를 가느냐. 왜 고민을 하죠? 둘 다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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