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커피, 와인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강변역 술집 피노버터 살고 있는 동네에 괜찮은 맛집 하나 알아두면 상당히 좋잖아요? 동네 산책하면서 지나가기만 하다 이번에 방문을 해 봤는데, 그 동안 왜 안 왔는지 후회하는 그런 강변역 와인바가 있어요. 그곳은 바로 피노버터라는 곳인데요. 어떤 곳이어서 안 갔던 것을 후회하는지 함께 탐구해 볼까요? 그럼 스타트! 노란색 간판에 Pinot Butter 피노버터라고만 써 있는 간판이 심플하고 좋은 피노버터입니다. 피노버터 피노버터는 강변역에서 대략 10분 정도 걸어와야 하는 곳에 있어요. 강변에서 구의공원을 지나 조금 더 올라오면 있습니다. 버거킹 구의점 근처에 위치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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